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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랜드마크 되도록 시립도서관 건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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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랜드마크 되도록 시립도서관 건립해야”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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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송파구의원 5분자유발언

 

▲ 조용근 송파구의원

조용근 송파구의원(거여1, 장지, 위례동)은 20일 송파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의 위례지구 유치를 축하한 뒤 “공연·예술 특화 시립도서관이 송파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과정에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해 송파의 특성과 필요에 걸맞게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5분발언 요지>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도심권과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 등 5개 권역에 시립 공공도서관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유치를 희망하는 17개 자치구가 건립 가능 부지와 의견을 제출했으며, 송파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동남권 서울시립 도서관 건립 대상지로 8월13일 확정됐다.

서울시립도서관 유치는 하나의 도서관이 송파에 더 생긴다는 의미보다 지역균형 발전으로 송파구가 서울에서 강남3구를 포함한 동남권을 대표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고, 송파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다.

송파구에 확정된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은 공연·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7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위례택지지구 문화1지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립도서관이 들어서면 송파구는 서울의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68만 송파구민과 인접 성남·하남시 시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복합시설로 자리잡을 것이다. 또한 시립도서관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송파의 또 다른 관광자원이 된다면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차원에서 송파구는 건립과정에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송파구의 특성과 필요에 걸맞게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송파구는 이번의 쾌거가 구 공공시설 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해 구민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2024년까지 도서관 건립 단계별로 진행상황을 주민과 구의원들이 알 수 있도록 지역주민 참여 방안도 강구해 주기 바란다.

이러한 모든 것이 원활히 진행될 때 송파구에 건립되는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은 완공되는 시점을 전후해 위례선 트램,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등과 연계되고, 서울시립도서관 중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활용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송파구의 발전의 상징으로 대외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의 송파구 유치를 축하하며, 시립도서관 건립으로 문화와 예술의 송파, 서울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송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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