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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등 도시재생 후보지 축제·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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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등 도시재생 후보지 축제·체험행사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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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풍납토성 등 8개 도시재생 후보지에서 지역 축제와 체험 행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이 펼쳐진다.

이번에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지난 4월 신경제 거점 조성 및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 육성을 위해 새롭게 도시재생지역 후보지가 된 8곳.

후보지별로 각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산업 특성 등을 바탕으로 향후 재생과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을 도시재생 필요성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 자산을 찾아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풍납동 토성 일대의 경우 풍납토성 도시재생대학이 8월27일부터 10월10일까지 풍납동 소재 도란도란백제쉼터에서 열리고, 10월17일 풍납백제문화공원 일대에서 백제문화 체험축제인 ‘백제의 숨결이 머문 곳’이 개최된다. 기존 생생문화제(6월11∼13일)와 온마을축제(9월1일), 한성백제문화제(9월27∼29일)에도 참여한다.

이외에 북촌 가회동 일대의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8월15~18일), 구의역 일대의 미가로 활성화를 위한 블록파티(8월30일), 효창공원 일대의 마을축제 독립마켓(9월6~7일), 면목동 일대의 봉제산업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패션위크(9월21~22일), 홍릉 일대의 연구단지와 연계한 그린 사이언스캠프(9월27~28일), 홍제 역세권의 유진상가 재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상인학교(9월19~10월30일)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후보지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경, 그동안의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구체화된 핵심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의 결과를 포함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최종 공모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후보지 단계에서부터 사업을 구체화하고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해왔기 때문에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내년부터 5~6년간 각 지역에 200~500억원 내외로 지원되는 마중물 예산을 통해 전체 실행계획을 수립하면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일부 사업을 바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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