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0-22 16:53 (화) 기사제보 광고문의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 토론회 연다
상태바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 토론회 연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16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초·중·고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 과정에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토론회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자치활동과 사회 참여를 증진하고 이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원탁에 둘러앉아 100분간 자유로운 토론을 벌인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예비토론회에서 4개 분과가 7개 정책을 제안하고, 일반 청소년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의 호응도를 조사했다.

안전보호분과의 경우 청소년 안전귀가와 일회용품 자제 방안, 참여권리분과는 청소년의 사회참여일 제정 및 학교 교칙 검토를 통한 선택적 평등 실시 제안, 홍보운영분과는 스몸비(Smombie·스마트폰 좀비) 해결 방안, 교육문화분과는 성적에 따른 차별금지와 성에 따른 호칭 차별 방지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은 지난 예비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심층 토론을 벌인다.

한편 박성수 구청장도 토론회에 참여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토론을 통해 제안된 내용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