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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남권 시립도서관 신림동 건립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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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남권 시립도서관 신림동 건립 환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8.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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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균 서울시의원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서울시가 2025년까지 옛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신림동 544)에 서남권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13일 서울의 정보·문화의 균형 발전을 위해 부지비용 포함 총 3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남권 2곳, 동북·동남·서북권에 각 1곳의 시립도서관을 조성하는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권역별 도서관은 현재 유일한 시립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의 분관 역할을 담당한다.

관악구 금천경찰서 이전부지에 들어서는 서남권 시립도서관은 ‘창업·비즈니스 도서관’으로 특화돼 청년을 위한 창업비즈니스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청년 취업상담과 직업정보 제공은 물론 생활여가시설을 포함한 문화복합시설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임만균 의원은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서남권 시립도서관 선정을 통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벗어나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주민의 의견을 모아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또한 “도서관 이외에도 생활여가시설 및 신혼부부 주택을 함께 조성하고, 난곡사거리 유휴부지에는 청년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을 짓는 등 지역주민의 생활인프라 개선 및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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