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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日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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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日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확산”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8.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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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발의 전국 광역의원, 일본대사관서 공동 기자회견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전국 광역의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전국 최초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14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전국 17개 광역의원들과 함께 조례 제정의 취지와 당위성, 쟁점사항 설명 등에 대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성룡 의원은 “조례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많은 광역의원들로부터 조례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있었고, 조례 제정 의지도 강했다”며, “전국적인 지지와 관심에 힘입어 공동 기자회견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의원 이어 “8월14일은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 1400회가 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날 전국 광역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의원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조례안 제정 취지와 당위성을 설명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아 극일(克日)로 가는 기회로 삼자는 당부의 말씀도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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