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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영동대로~월릉IC 10.4㎞ 구간, 22년 착공-26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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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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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북권을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평소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빈번했던 동부간선도로를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해 지하화하는 사업. 지상 도로를 걷어내면 여의도공원 10배 규모의 친환경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월릉IC~영동대로(경기고앞)에 대심도 도로터널 4차로, 10.4㎞ 구간으로 2026년 완공해 개통한다는 목표다.

시는 앞으로 민간투자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제3자 제안 공고를 실시하고, 2021년까지 실시설계 완료, 22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심도 터널이 건설되면 월계~강남까지 50여분 소요되던 것이 10분대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상계 CBD와 강남 MICE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되고 강남북 균형 발전에도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 앞~월릉교)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사진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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