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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인가구 건강 검진-밑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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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인가구 건강 검진-밑반찬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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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고시원 등 주거취약 1인가구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서비스를 실시한다.

송파구에는 올해 기준 1인가구가 9만734세대로 전체 27만886세대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이들 1인가구 중 건강이나 안전 등의 우려가 있는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인 은둔형·주거취약가구 찾아가는 서비스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동 주민센터와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 협업으로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예산의 50%인 3000만원를 확보, 전담팀이 고시원으로 직접 찾아가 밑반찬을 지원하고,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구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5월 관내 고시원 216개소와 주거취약가구에 대해 현황조사를 실시, 고시원 거주 1인가구 및 주거취약가구 총 76가구를 선정해 올 연말까지 찾아가는 공공서비스를 진행한다.

맞춤형 밑반찬의 경우 주 1회 고시원 공동 부엌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이동상담소는 권역별 TF팀을 구성, 월 1회 찾아가 고시원과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각종 복지 상담과 건강검진 등을 실시한다.

한편 송파구는 사업이 완료되는 12월 관련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발표회를 갖고,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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