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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가호호 방문 지역사회 건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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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가호호 방문 지역사회 건강조사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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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25개 전 자치구에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 시·군·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자 2008년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와 질병관리본부 공동 주관으로 전국의 23만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조사대상 가구 선정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지역별로 조사가구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 전체가 조사대상자가 된다.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선정된 가구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방법은 16일부터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 대상자를 만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삶의 질 등 20개 영역 총 238개 문항을 조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으로 도입해 설문조사가 아닌 조사원이 직접 측정함으로써 지역별 정확한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관련 지표를 산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구강건강, 검진, 이환, 여성건강 영역을 좀 더 상세히 조사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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