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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여름방학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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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여름방학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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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수상안전과 실내 암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안전수영 교육 모습.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안전과 직업체험, 실내 암벽, VR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체험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2일까지 하루 3회,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선박·철도·지진 등의 대형사고부터 전기·교통 등 실생활 사고까지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수상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법, 익수 시 행동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상상마루 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연 송파어린이문화회관에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다. 2~3층에 걸쳐 층별로 벽돌 블럭쌓기, 예술 체험, 역할놀이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5층 뮤지컬 공연장에서는 매달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8월 어린이 캣츠와 9월 매직버블쇼가 예정되어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송파어린이문화회관 3층에 있는 장난감도서관(오금점)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1000여종의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다. 가구당 최대 4점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송파구의 대표 피서지인 성내천 물놀이장이 8월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개장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수상안전과 실내 암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잠실청소년센터의 실내 암벽 등반 모습.

한편 학업에 지쳐 있는 청소년들은 방학동안 청소년센터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개관한 잠실청소년센터는 농구, 배드민턴, 제빵, 우쿠렐레, 보컬, 3D펜, 3D프린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시 운영되는 실내 암벽장 ‘올라가방’과 VR체험은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마천청소년수련관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키 성장을 위한 놀이체육과 자세교정을 위한 요가교실이 방학기간 운영된다. 이와 함께 8월 2~3일 실내야영으로 진행되는 ‘한밤의 진로캠프’, 8월10일 마천동 널문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체험축제 ‘마을은 놀이터야’가 열린다.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교육·음학·화학공학 등 대학 학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과 특강’, 아나운서·광고기획자 등 실제 직업인과 만나는 ‘직업인 만나다’ 등이 진행됐다. 진로상담, 진로토크 콘서트,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등의 상시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법을 체험할 수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환경체험’도이 8월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송파구자원순환공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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