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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개통 10년…누적승객 13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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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개통 10년…누적승객 13억명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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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이 7월24일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서울시 도시철도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된 9호선은 상대적으로 교통시설이 낙후된 서울 강서지역을 중심권과 빠르게 연결, 서울 동·서지역은 1시간 생활권이 돼 시민들의 생활반경 확대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 총 13억명이 9호선을 이용했다. 일 평균 수송인원은 개통 첫해 21만명을 시작으로 최근 50만명까지 증가했다.

9호선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지난 10년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됐다. 개통시부터 전 역사에 PSD(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설치·운영해 승강장 사고를 예방했다.

9호선은 2013년 10월 지하철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모델’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시행사 직영 운영을 통해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구조를 해소해 운영사 수익, 부가세, 법인세 등 비용 절감분을 안전시설 보강과 근로환경 개선 등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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