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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물놀이장에서 ‘피서지 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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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물놀이장에서 ‘피서지 문고’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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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가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22일부터 1주일 간 ‘여름행복 문고’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방수책을 보고 있다.

송파구가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22일부터 29일까지 1주일 간 ‘여름행복 문고’를 운영한다.

여름행복문고는 주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여행’을 주제로 세 마당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

우선 ‘책향기 마당’에서는 일일 도서대출 코너를 운영한다. 성내천 물놀이장 옆에 도서부스를 설치해 유·아동을 위한 팝업 책과 공룡 책, 어른들을 위한 여행서와 소설 등 2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특별히 쉽게 젖지 않는 방수책을 준비해 어린이들이 물속에서도 독서할 수 있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물놀이용품 대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부스도 마련된다. 도서는 1일 2회, 물놀이 용품은 1일 1회로 대여할 수 있다.

‘독서·문화마당’에서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독서메모장 만들기, 서평이나 추천글을 매달 수 있는 북 트리, 물을 묻히면 색깔이 변하는 물놀이책 체험 등을 비롯해 북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놀이마당’에서는 공룡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유아용 자동차 타고 공룡시대 탐험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내천 ‘여름행복문고’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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