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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한 온열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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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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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더위와 열 자극으로 체력 소모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일사병, 열경련, 열사병 등의 온열 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폭염일수는 7월부터 크게 증가하며, 2018년 7월 폭염일수는 15.5일로 전월(1.6일) 대비 90%가 증가했고, 2017년 같은 기간(6.4일)에 대비해도 142%가 늘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신고현황 2017년도 연보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숫자가 7월 말부터 8월 초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우리가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체온이 상승하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많은 양의 수분과 염분을 잃게 되는데, 온열질환의 증상인 어지럼증, 발열, 근육경련, 구토, 두통 등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하고 빠르게 체온을 낮춰야 한다. 어지러움을 심하게 느끼거나 의식 없이 위중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여름철 건강을 지킬 올바른 열 관리법으로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스마트폰이나 TV, 라디오 등을 통해 확인하고 하루 중 가장 날씨가 더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고령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을 권장한다.

실내 공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부채질이나 선풍기를 이용해준다. 땀을 흘렸다면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보다는 물을 마시거나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제철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02-214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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