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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수~일 주 4회 운영영·중·일·러 언어 가능 서포터즈 통역-관광명소 홍보
송파타임즈  |  webmaster@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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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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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영어 등 4개 국어 언어가 가능한 송파관광서포터즈를 관광명소에 파견해 통역과 관광명소 홍보 등을 돕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통역 서비스 모습.

송파구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사들이 송파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사업. 구는 지난해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범 운영을 했다.

시범 운영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잠실관광특구인 잠실역 지하와 롯데월드타워 인근에서 5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지난해 주 3일 운영되던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일요일을 포함해 주 4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수~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서비스는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23명의 송파관광서포터즈가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4개국의 해당 언어가 표시된 주황색 조끼를 입고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의사소통 해결부터 관광명소 홍보, 관광안내지도 배부, 목적지 길 찾기 등을 돕는다. 

한편 구는 올해 자개 소재의 브로치 3종을 관광기념품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브로치는 올림픽의 도시 송파를 나타내는 오륜기와 롯데월드타워를 꽃잎으로 표현한 것으로, 착용이 쉽도록 옷핀이 아닌 자석형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

송파구 관광기념품은 석촌호수 동호에 소재한 송파관광정보센터(잠실로 180)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송파구가 올해 출시한 자개 소재의 브로치 3종 송파 관광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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