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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 경찰과 손잡고 위기가정 집중 지원송파구청 7층에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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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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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송파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 가정폭력 신고전화를 대상으로 복지 및 치안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송파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구청 7층에 마련했다.

송파구는 7월부터 송파경찰서와 손잡고 송파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구청과 경찰이 협조체계를 구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정 및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송파구는 최근 가정 내 폭력과 학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다양해지고 심각해짐에 따라 이들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송파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8일 구청 7층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에는 송파구 통합사례관리사와 송파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서울시 상담전문인력 등 6명이 배치된다.

센터는 112로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전화를 대상으로 복지 및 치안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1차적으로 상담원이 모니터링 및 초기 상담을 진행한 후 즉시 개입이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자에 한해 가정 방문 및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사안에 따라 서울아동보호전문기관,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연계기관과 합동으로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공적서비스를 제공한다.

112를 통하지 않은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송파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로 전화(02-2147-2254~9)하면 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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