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8.19 월 17:31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 불허 ‘안마원’ 삭제서울시, 시각장애인 생존권 보장-퇴폐영업 안마시술소와 달라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7  16:5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26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동구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외 17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의 용도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안마원은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전문적인 시술행위를 제공하는 합법적인 업소로, 의원·한의원 같이 진료·치료 등을 위한 시설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2009년부터 60세 이상의 근골격계 및 순환계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안마 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공익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일부 불법 퇴폐영업이 이뤄진 안마시술소와 같은 부정적 인식이 있어 서울시내 1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건축물 불허 용도로 지정되어 있었다. 이에 안마사들의 생존권 보장과 공익적 목적 달성에 방해가 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안마원이 안마시술소와 달리 욕실 및 발한시설과 같은 부대시설과 구획된 방의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불법 퇴폐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최근 2년 동안 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1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물 불허용도에서 안마원을 일괄 삭제했다.

서울시 도시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강동구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외 17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의 용도계획 결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계층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60세 이상의 근골격계·순환계 질환자 및 일부 장애인들의 치료를 도움으로써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1
호남향우회 “불매운동으로 일본에 경고하자”
2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위례 문화부지 확정
3
송파구, 서울시립도서관 분관 위례동에 유치
4
홍성룡 “日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확산”
5
정진철 “동남권 시립도서관 위례동 건립 환영”
6
이병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환영”
7
日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만든다
8
송파연대회의, ‘NO 아베’ 촛불문화제 개최
9
박상구 “서남권 시립도서관 강서구 유치 환영”
10
병무청, 병역명문가 연중 접수- 매월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