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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인숙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본회의 출석률-법안 발의 실적-지역구 활동 종합적 평가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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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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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국회의원(오른쪽)이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이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 개발과 지역활동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의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요 의정활동 평가 지표인 국회의원 출석률, 법안 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국회의원을 선정, 시상한다.

박인숙 의원은 20대 국회 들어 총 128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경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지카 바이러스·콜레라 등 여러 감염병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당국의 감염병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 입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의원은 또한 20대 국회에서 총 82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바이오를 국가 미래동력으로 성장시킬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 바이오경제포럼’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토론회’ 등은 정책국회,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박 의원은 송파구의 대표적 현안인 풍납토성 문화재 정비 및 보상예산 901억과 올림픽공원 국립 체육박물관 건립예산 47억을 확보하고, 풍납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조기 이전과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발전에 있어서도 많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선인 박인숙 의원은 이번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을 포함해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총 27회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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