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7.16 화 16:25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8월말까지 운영송파구, 수질 관리-안전요원 배치 이용객 안전 만전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0  17:2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송파구가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을 21일 개장, 8월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즐기는 모습.

송파구가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을 21일 개장, 8월말까지 72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길이 160m, 폭 3~5m의 항아리 모양의 성내천 물놀이장은 지난 2004년 조성된 이래 매년 20만 명이 찾는 여름철 대표적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송파구는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물놀이장의 시설 정비 및 안전 관리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가장 중요한 수질 관리는 보건소에 의뢰해 주 1회 실시한다. 지하철 용출수와 지하수를 사용해 영유아들이 안심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일 물놀이장 개장 전·후로 세척에도 신경 쓴다. 고압 세척기로 수조를 청소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한다. 물놀이장의 수심도 30~80㎝로 유지해 영유아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7명과 간호보조사 1명이 운영기간 동안 상시 배치된다. 또 송파소방서 119구조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발 빠른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그늘막과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음수대, 벽천분수 등이 마련됐다. 물놀이장 옆으로 자연생태 하천인 성내천이 흘러 도심에서 보기 힘든 각종 민물 어류와 수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 주변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이용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문화원, 실버페스티벌 참가 2팀 수상 영예
2
김태호 “서울시태권도협회 특위 방해 시도”
3
정진철, 송파지역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4
서울 학교급식 농산물 공급업체 10개 선정
5
서울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본격 추진
6
이석형, 전북지역 농·축협조합장 대상 특강
7
송파문화원, 홍천서 테마역사기행 진행
8
송파구, 7월 정기분 재산세 1864억원 부과
9
이성자, 롯데월드 개원30주년 행사 참석
10
송파시설공단,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