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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광고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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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광고판 개선”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6.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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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서울시의원이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현안 질의를 하고 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18일 교통위원회의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현안 질의를 통해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의 광고판 개선과 9호선 3단계 구간 역사의 누수에 대한 보수를 촉구했다.

지난 2016년 김포공항 사고와 구의역 사고를 계기로 정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 265개 역의 1만8395문의 고정 문을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승강장 안전문의 상시 개폐가 가능토록 기존 광고판을 철거하고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광고판 없는 고정문 253개 역 1만2660개소를 개선했다.

당초 방침은 광고판 있는 비상문도 1차분 1954면은 2018년 말까지, 2차분 1576면(민자관리 역은 협의 추진)은 올해 말까지 완료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광고대행사와 협의 부진으로 고정문 6745개소, 광고판 3522면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정진철 의원은 “불행한 사고 이후 수많은 대책과 방침이 수립되고 예산까지 전액 확보됐으나 공사의 안이한 대처로 아직까지 수천 개의 고정문이 그대로 있다”며, “조속히 개선해 다시는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한 9호선 3단계 구간 역사의 누수현상을 지적하고, 시급히 보수를 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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