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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송파동 지역 현안-개선방안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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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송파동 지역 현안-개선방안 토론한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6.19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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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청 대강당서 3번째 소통·공감 원탁토론회 개최

 

▲ 송파구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송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기획한 세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가 20일 열린다. 사진은 삼전초등학교에서 열린 토론회 모습.

송파구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송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기획한 세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가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4월 거여·마천동 주민 토론회, 5월 석촌·삼전·잠실본동 주민 토론회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방이동과 송파동 주민 155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을 토론한다.

1차 토론에서 ‘우리 동네에 ○○○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9개 조별로 지역의 부족한 점을 진단한다. 각 조마다 배치된 퍼실리테이터가 논의 내용을 공유하며, 다른 조의 의견을 화면으로 보면서 폭넓게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2차 토론에선 방이1·2동과 송파1·2동의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모여진 의제는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공개된다.

이후 박성수 구청장이 마무리 시간을 통해 참여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들은 2020년 사업계획, 중점 추진사항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송파TV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댓글을 이용해 개진하면 된다.

한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는 관내 27개 동을 6개 생활권별로 묶어 동별 지역 현안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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