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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학교보안관제 어린이집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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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학교보안관제 어린이집까지 확대”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6.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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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서울시의원

이동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1)은 17일 서울시 평생교육국을 상대로 한 정책질의를 통해 국공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로 한정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학교보안관제도를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괴한이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을 불법 침입해 손도끼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의 할머니를 폭행한 사건을 예로 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에도 보안관 제도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학교보안관 제도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서울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공립 초등학교 562개교 1193명, 국공립 특수학교 11개교 20명 등 총 573개교에서 12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동현 의원은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보안관 제도를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평생교육국장에게 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학교보안관 제도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대될 경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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