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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엑스∼잠실 광역 복합환승센터 들어선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위례∼신사-지하철 2·9호선-버스·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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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5: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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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 지하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버스·택시 등을 환승할 수 있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 역할을 하는 가칭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이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와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통합역사 외에 버스환승정류장(52개 노선 운영중), 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국토부의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 승인에 따라 서울시는 연내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 고시, 기본 설계, 기술제안 입찰, 개발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복합환승센터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환승공간으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 및 시민중심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된다. 사진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및 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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