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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급여소득 체납자 660여명 월급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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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급여소득 체납자 660여명 월급 압류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6.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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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소득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 의무를 회피하고 있는 비양심 체납자 660여명을 대상으로 급여 압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고액체납 징수전담반’을 구성, 상·하반기로 나눠 집중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지방세 체납 징수 목표액은 118억원으로, 현재 77억원의 징수 실적을 기록해 목표액 대비 65%를 달성했다.

구는 급여 소득자의 경우 압류를 통해 체납액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 아래 지방세 30만원 이상 장기 체납자를 대상으로 직장 건강보험자료를 활용, 급여소득 여부를 조사했다. 급여 압류 대상자는 월 급여액 15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소득자 660명으로, 이들의 체납금액은 13억2900만원에 달한다.

구는 체납자들의 고용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사전 급여 압류 예고장을 가정으로 일괄 발송했다. 수시로 문자로 분할 납부제도 등을 안내하는 등 개별 상담도 진행 중이다.  

구는 사전 예고장 발송에도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이들에 대해서는 6월 20일부터 급여 압류에 들어간다. 이들 중 보수월액 1000만원 이상 고소득자 13명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거소지를 방문해 특별 징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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