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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노원구 병역명문가 조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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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노원구 병역명문가 조례 협조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6.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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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오른쪽서 두번째)이 5일 노원구의회 노경철 의장을 만나 노원구에서도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난 5일 노원구의회를 방문, 이경철 의장에게 노원구에서도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현역으로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의미한다. 2004년 시작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국민의 의무인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4년 첫해 40가문을 시작으로 올해 741가문(3820명) 등 지금까지 총 5378가문 2만7154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서울의 경우 1011가문 5072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고, 노원구에는 39가문이 있다.

김종호 청장은 지난해 7월 부임 이후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서울 자치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조례 제정을 협조, 5개 자치구(영등포·동작·동대문·구로·강서구)에서 조례를 제정했고, 현재 4개 구(성동·강남·서초·광진구)에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다.

김종호 청장은 “병역을 성실하고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병역명문가 사업의 내실을 더욱 기할 계획”이라며, “금년 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가 제정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역명문가에 대해서는 병역명문가 증서·패·명문가증을 교부하고 병무청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가계도·병역이행사항 등을 영구 게시해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전국 90여 지방자치단체에서 병역명문가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치단체의 주요행사에 초청 격려, 관할 편의시설의 사용료·입장료·주차료 감면 등의 혜택과 전국 900여 국·공립 및 민간시설과 협약해 이용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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