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7-03 17:12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저축액의 2배 ‘청년통장 ’3000명으로 확대
상태바
저축액의 2배 ‘청년통장 ’3000명으로 확대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5.23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6월3일부터 21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

지난해 2000명 선발에 1만4000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올해는 선발인원을 3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올해부터 면접심사를 폐지하고 소득기준과 근로기간, 부양의무자의 경제상황, 가구 특성 등 심사기준표에 의거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원 이하이면서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369만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적립금을 매칭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통장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가 적금을 입금하다가 상황이 어려워 중도 해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단법인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연계, 무이자 대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꿈나래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는 2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ㆍ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6월3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9월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신청서식은 서울시(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welfare.seoul.kr/youth/index.action),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