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6.17 월 17:41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이혜숙 “김포시의장 아내 살인 민주당 책임”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15:3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유한국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인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앞줄 왼편)이 20일 유승현 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 의장의 아내 살해범죄에 대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과 중앙여성위원회·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유승현 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 의장의 아내 학대 살해 범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은 유 전 의장 공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인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민주당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며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밖에선 평화주의자, 집에선 가정폭력범의 가증스러운 이중생활을 한 사람”이라고 고발했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이 이런 인물을 2번씩이나 공천하고, 기초의회 의장까지 세웠다”며 “모르고 공천을 줬다면 인사검증이 엉망인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혜숙 부의장은 특히 “민주당은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의원이 청부살인을 자행하는 등 끔찍한 전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공천 인사 검증을 개선하지 않아 또다시 비극적 사건을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틈만 나면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인권 향상을 외치는 민주당이 최악의 가정파괴 범죄가 벌어졌는데도 왜 침묵하는가”고 따졌다.

한편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기초의회 의장까지 지낸 당원의 엽기적인 살인행위에 대해 아무런 반성도 사과도 없는 민주당은 대오각성하고, 공천 잘못에 대해 국민께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유 전 의장의 범죄행위를 명명백백히 가려내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처벌을 할 것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국가적의 가정폭력 대응시스템을 전면 쇄신하고 철저한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정부에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박인숙, 2회 미래세대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
석촌호수서 U-20 월드컵 결승 응원전 펼친다
3
송파구, 4∼6급 승진예정자 19명 발표
4
박인숙, 음주운전 처벌 강화 개정안 발의
5
“기금 집행율 저조…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6
문정 비즈밸리서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7
건협 서울강남지부, 건강 요리대회 개최
8
IT·SW산업 인력수급 활성화 간담회 개최
9
송파문화원, 3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0
한성백제박물관, ‘사계 콘서트-여름’ 공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