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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복지관, 탈북주민 지원 ‘울타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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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복지관, 탈북주민 지원 ‘울타리’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5.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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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은 30일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회차 ‘울타리’ 회의를 개최했다.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회차 ‘울타리’ 회의를 개최했다.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서울사회복지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발굴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전문 자원 공유 및 협력, 서비스 지원 등을 실시한다.

울타리 회의에는 송파구청과 송파경찰서, 거여2동 주민센터, 서울동부하나센터, 마천사회복지관, 송파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6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대한 방향 수립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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