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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인숙, 환자 혈액관리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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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2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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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이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국립암센터가 주관한 ‘환자 혈액관리의 필요성과 실행방안 토론회’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의료 현장에서 수혈은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치료 방법이나 안전성이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어 왔다. 2010년 WHO는 환자 치료 결과의 향상과 수혈의 잠재적 위험성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환자 혈액 관리를 각 정부가 도입하도록 촉구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은 환자 혈액 관리를 위한 정책적 도입과 함께 수혈의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빈혈 치료 등을 적극 시행하고 수술 중 출혈을 최소화 하고, 수술 후 빈혈 상태에서 가능한 수혈없이 생리적 기능을 최대한 돕는 모든 다학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도 환자 혈액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박인숙 김상희 국회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최근 수행 중인 관련 정책 용역 사업의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환자 혈액관리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발제를 맡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영우 교수는 국내외의 환자 혈액 관리의 현황, 우리나라 의사들과 주요 병원 경영진의 다양한 의견들, 현재의 수혈율 조사 결과와 함께 가이드라인의 방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박인숙 의원은 “환자 혈액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국가가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 의료계가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국회에서 소임을 다해 국민들이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여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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