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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어린이도서관 10주년…연 43만명 이용개관 10주년 행사로 30일부터 4일간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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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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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어린이도서관이 4월30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4일간 기념식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송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30일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10년 간 장서는 5배 이상 증가했고, 한 해 43만여 명이 이용하는 송파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지상 3층 규모의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독서공간으로 구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및 공연 등이 열린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성장을 거듭해 개관 초 2만여 권이던 장서는 현재 5배 증가한 10만여 권에 이른다. 장서의 80%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나머지 20%도 보호자를 위한 육아서와 교양서 위주다. 1년에 33만 권이 넘는 장서가 대출된다.

연간 이용객은 43만 명이 넘는다. 송파구민이 68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한 해 구민의 절반 이상이 다녀간 셈이다.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선 ‘도서관 1박2일’ 등 100여 개의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데, 연 1만30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다. 

한편 송파어린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4일간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일 어린이도서관 물동그라미극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5월1일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과이 ‘과학공부 어떻게 시작할까’를 주제로 한 과학 특강이 진행되고, 2일에는 극단 ‘마루한’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남동윤 작가와 캐릭터 그리기, 서울예고 클래식 동아리의 공연을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 설찌 작가의 그림책 전시 및 송파어린이도서관 10년사 전시 등을 준비했다.

개관 10주년 특별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송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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