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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67개교 학교선택제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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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67개교 학교선택제 프로그램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4.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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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 초·중·고에 예·체능 수업-심리 상담-성교육 등 지원

 

송파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예체능 수업과 심리상담, 성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학교선택제 사업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주요 공약인 ‘송파혁신교육지구’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송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관내 87개교 가운데 67개교가 학교선택제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에 구비 4억2500만원과 교육지원청 예산 3억 등 총 7억2500만원이 투입된다.

송파구에서 추진하는 학교선택제 프로그램은 학교 제안 프로그램, 음악이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 스포츠 동아리 지원, 마음지킴이 심리 상담 지원, 초등학교 성교육 지원 등 총 5개 사업. 학교는 자유롭게 1~5개 프로그램을 중복 선택할 수 있다.

30개 교가 선택한 학교 제안 프로그램은 창의·도전적인 사업을 학교가 자체적으로 계획 운영하는 것이다. 학교 실내외 벽화 그리기, 마을놀이강사를 활용한 놀이수업, 김장 및 전통장 담그기,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환경교육 등이다.

음악이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 프로그램은 40개교에서 운영된다.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오카리나·단소·리코더·난타·바이올린 등 학교별로 원하는 다양한 악기를 배운 뒤 이를 발표하는 가을음악회도 연다.

스포츠 동아리 지원(12개교)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친구 관계를 개선해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마음지킴이 심리상담 지원(22개교)은 학교에 심리상담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상담 후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치료 비용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성교육 지원(18개교)은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의 초등학생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송파구는 5월 학교선택제 사업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사업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한 뒤, 이를 기반으로 학교선택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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