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은 오는 5월3일까지 문화원 로비에서 여행 사진작가 최옥임의 ‘백제를 가다’ 초대전을 개최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보도사진분과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최옥임 작가는 송파구 초대로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4인전에 개최한데 이어 ‘백제를 가다’ 사진전을 연다.
‘백제를 가다’ 사진전에는 석촌동 고분군과 방이동 고분군, 풍납토성, 몽촌토성 등 한성백제시대 대표적 유적 사진 12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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