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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개최 올림픽공원 트레킹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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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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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0월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나무와 주황색 꽃물결을 이루는 올림픽공원 3.9㎞ 구간을 트레킹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사진은 올림픽공원을 일주하는 트레킹로.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남산(4월27일), 안산자락길(5월25일), 낙산둘레길(6월22일), 하늘공원(9월28일), 올림픽공원(10월19일) 등 5곳을 걷는 ‘서울트레킹’을 운영한다.

‘서울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도심 속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도 즐기는 트레킹 프로그램.

4월 첫 트레킹이 열리는 남산의 경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와 자연생태길을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4㎞ 구간에서 진행된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안산자락길은 삼림욕을 즐기면서 5월의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코스.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숲을 지나 무악정까지 이어지는 7㎞ 구간으로 총 2시간30분 거리다. 초입부터 소나무·참나무·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삼림욕이 가능한데다 보행 약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6월에 걷는 낙산둘레길은 마로니에공원을 출발해 낙산공원과 동대문성곽공원을 거쳐 마로니에공원으로 돌아오는 4㎞ 구간으로 1시간30분 거리. 하늘공원은 7.2㎞ 구간 2시간 코스로, 억새뿐만 아니라 코스모스와 댑싸리·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을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림픽공원은 3.9㎞ 구간 1시간20분 거리로,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나무와 주황색 꽃물결을 이루는 황화 코스모스가 10월의 가을을 느끼게 해 준다.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회차당 1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트레킹 참가자 중 온라인 홍보 우수자 20명을 선발해 동반 1인과 함께 제주도로 트레킹을 떠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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