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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마천동 주민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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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마천동 주민 원탁토론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4.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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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오는 18일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거여·마천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박성수 구청장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송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별 지역현안과 연계된 토론을 위해 종전 27개 동별 토론회에서 6개 생활권별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18일 거여·마천지역 주민과 박성수 구청장이 참여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구는 지난 3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주민 100여명을 모집했다. 

구는 이와 함께 원활한 토론을 위해 토론회 참가 주민에게 전화로 사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항목은 성별, 거주기간, 주택유형 등 기본사항과 거주만족도,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현 아이디어 등이다.

설문 결과는 토론회 당일 발표된다. 토론회는 주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9명의 주민이 한 조를 이뤄 의견을 나눈다. 1차 토론에선 ‘우리 동네에 무엇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거여·마천지역의 부족한 점을 진단하고, 2차 토론에선 거여·마천지역의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송파구는 5월과 6월 다섯 차례 생활권별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이를 2020년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사항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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