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0-18 13:11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노승재 “풍납동 도시재생 후보지 선정 환영”
상태바
노승재 “풍납동 도시재생 후보지 선정 환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4.12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노승재 서울시의원

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서울시가 11일 송파구 풍납동 일대를 역사문화특화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도시재생사업으로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 풍납토성 복원사업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문화재 복원으로 인한 건축 규제로 슬럼화 되고 있는 풍납동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풍납동 일대는 주택 보상과 철거 후 주차장·소공원으로 임시활용 되거나 철제 펜스만 설치해 주택가 곳곳이 흉물이 되어가는 등 지역 슬럼화에 따른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2014년과 16년 두 번 서울시에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했으나 모두 탈락됐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이번 풍납동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선정, 특히 3권역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점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풍납동은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도시재생사업이 성공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풍납토성 인근 문제를 해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