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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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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4.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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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분야 전문가들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파견해 종합적인 산림 복구 등 임업인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산불 피해 수목을 점검하는모습.

국가 산림사업 실행 기관이자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이 산림분야 전문가들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파견하고, 상호금융 금융 지원 등 종합적인 산림 복구와 임업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산불은 송이버섯 채취지와 표고버섯·산나물·산양삼 재배지 등 단기 소득 임산물에 심각한 피해를 줘 조합원과 임업인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황폐화된 산지에 많은 비가 내리면 토사 유출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조합에서 산림 경영지도와 단기소득 임산물에 대한 특화지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산림경영지도원과 특화품목지도원을 피해지역 산림조합에 긴급 파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지의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종합기술본부를 비롯한 각 지역 산림사업본부에서 근무하는 산사태·지진·산지 복구 전문가들을 파견, 산사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시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의 응급방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피해지역 개인 및 기업의 상호금융 대출 원리금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지원, 조합원과 임업인의 피해 회복을 돕는다.   

한편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속초시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지 응급복구와 재활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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