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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납동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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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납동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선정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4.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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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500년간 백제 수도였던 풍납토성 복원과 관리를 위해 송파구 풍납동 일대 25만8372㎡를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했다. 사진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풍납토성 3권역.

서울시가 500년간 백제 수도였던 풍납토성 복원과 관리를 위해 송파구 풍납동 일대 25만8372㎡ 등 시내 8개 지역을 도시재생 후보지로 10일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재생 유형 중 경제 기반형과 근린재생 중심 시가지형의 경우 지역의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사전 단계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해왔다.

도시재생 후보지 8곳은 부동산 시장 영향 등을 고려해 8월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는 경제기반형인 △홍릉 일대,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인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8곳.

풍납토성의 경우 500년 백제수도 위례성인 풍납토성 복원과 관리를 위해 풍납토성 주변 역사 재생을 통해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중심지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8개소는 4월부터 후보지 공모 당시 제시한 핵심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면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체감도 높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8월쯤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 등 5개소를 근린재생 일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시재생지역에는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사업비 2400억이 집중 투입된다. 또 이들 사업지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될 경우 국비 지원까지 더해져 사업이 더욱 확장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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