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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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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개장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3.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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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 125곳에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이석형 중앙회장(왼쪽)이 파주시 산림조합이 마련한 나무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숲과 나무·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장려를 위해 전국 125곳에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나무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2월부터 4월이 최적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또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산림 식재의 경우 활엽수(참나무·밤나무 계열 과실 생산과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고 있으며, 도심지 가정의 경우 유실수(감·대추·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한편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 전국 나무전시 판매장에 대한 위치 정보와 수묘 직거래 장터를 제공,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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