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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현안사업에 정부-서울시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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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현안사업에 정부-서울시 지원 ‘절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3.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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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더불어민주당 송파을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 송파구청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지역위원회와의 당정협의회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후 처음 열렸다. 박성수 구청장(오른쪽)과 최재성 국회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청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지역위원회와의 당정협의회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 열렸다.

당정협의회에는 박성수 구청장과 구청 간부 공무원, 최재성 국회의원을 비롯 홍성룡 이태성 서울시의원, 이성자 의장과 송기봉 김장환 김호재 박성희 정명숙 송파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송파구는 이날 송파을 지역 현안으로 15개 사업을 제시하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는 잠실종합운동장 개발과 관련, 공공기여 사업 축소 가능성이 있다며 송파구 공공기여 후보사업인 아시아공원 정비(580억) 및 신천맛골 보행환경 개선(100억)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서울시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는 또한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에 따른 옥상공원 확대, 문화·복지·체육 등 편의시설 확충, 소음·빛공해 등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민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는 9호선 개통에 따른 석촌역사거리, 석촌고분역, 삼전역 등 신설 역세권의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및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석촌역사거리는 준주거에서 일반상업지역, 석촌고분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 삼전역은 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는 이와 함께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 확장 및 지상 공원화와 관련, 주민들은 지하화를 하지 않을 경우 현 도로상태 존치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주민을 이해 설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시의원에게 당부했다.

구는 이외에도 △송파책박물관 건립 △잠실본동 청사 신축 △새마을시장 시설 현대화 △장지동 화훼마을 복합개발 추진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장지역 출입구 추가 설치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추진 △삼전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송파 수변올레길 조성 △탄천 생태경관보전지역 정비 △탄천유수지 개발  등을 지역 현안사업으로 제시하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송파구청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지역위원회와의 당정협의회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후 처음 열렸다. 박성수 구청장과 최재성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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