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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영주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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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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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서울시의원

최영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은 지난 8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위례∼과천 광역철도 노선에 구룡초·포이사거리역 신설을 촉구했다.

위례∼과천선은 서울 남부 동서지역 간 신규 철도망을 구축해 교통체증을 분산시키고,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고시돼 건설 계획 중에 있다. 최근 위례∼과천선은 국가 시행으로 확정됐으며, 정부와 서울시의 사업비 분담은 7대3으로 결정됐다.

최영주 의원은 “서울시는 사업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사업추진 의지를 가지고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최적 노선을 선정해 국토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복수 노선안이 아닌 단일 노선안을 건의해 서울시의 사업의지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개포1·4동에는 지하철역사가 하나도 없고, 구룡터널과 매봉터널을 통해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도 인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극심한 교통 취약지역”이라며 “구룡초사거리 일대는 시영아파트와 주공1단지를 비롯 9개 단지가 재건축 공사 및 입주 중에 있어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역 신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한 “서울시가 차별 없는 균형 발전을 강조하면서도 다소 불평등할 정도로 강북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하고, “강·남북 균형만 살필 것이 아니라 강남 중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 서울에서 유일하게 판자촌이 남아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서울시가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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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강·남북을 떠나 판자촌 지역의 개발이 우선 아닙니까?

서울시는 차별없는 균형발전을 강조하면서도 다소 불평등할 정도로 강북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남북 균형만 살필 것이 아니라 강남중에서도 가장 낙후하여 유일하게 판자촌이 남아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 추후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지선을 늘려 재정을 약화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필요한 역사 신설로 시민의 숙원을 해소해야 한다

(2019-03-12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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