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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서울 소재 궁궐-문화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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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서울 소재 궁궐-문화유산 답사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3.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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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넷째 수요일 서울의 5대 궁궐과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한다.

문화유산 답사는 송파구민에게 서울의 역사무화를 심도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소재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 과거를 통해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고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답사 일정은 상반기(4~6월 3회)와 하반기(9~11월 3회)로 나눠 총 6회를 실시한다. 교통편은 전세버스를 이용하며, 참가비는 1회 1인당 4만원.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40명 접수한다.

탐방 장소는 △4월 덕수궁,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5월 경복궁, 국립 민속박물관, 인사동 △6월 창덕궁, 길상사 △9월 창경궁, 이화장, 낙산공원 △10월 경희궁, 북촌 한옥마을 △11월 종묘, 탑골공원, 남산타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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