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26분 송파구 올림픽로35길 장미아파트 11동 101호에서 불이 나 집 주민 윤모씨(69·여)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송파소방서에서 긴급 출동, 8분여만에 완전 진화했다.
한편 소방서와 경찰은 작은 방 침대 부근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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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7시26분 송파구 올림픽로35길 장미아파트 11동 101호에서 불이 나 집 주민 윤모씨(69·여)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송파소방서에서 긴급 출동, 8분여만에 완전 진화했다.
한편 소방서와 경찰은 작은 방 침대 부근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