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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화 “송파 관광 활성화위해 ‘백제빵’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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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화 “송파 관광 활성화위해 ‘백제빵’ 기획”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2.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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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화 송파구의원 송파타임즈 신년인터뷰

 

▲ 손병화 송파구의원

손병화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석촌, 가락1, 문정2동)은 송파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회에 들어온 지난 6개월간 문정2동 청사 이전과 관광명소화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했다”고 강조하고, “이사장으로 있는 마을기업 ‘한성백제’에서 송파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송파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백제 빵’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법조단지·업무단지 등 문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15년 이후 문정2동 인구가 3만명 늘어나면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동 청사가 한쪽에 치우쳐 있어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261회 정례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문정2동 청사를 이전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또한 “송파에는 훌륭한 역사 문화재와 놀이시설, 다양한 음식점 등 지역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석촌호수와 송리단길 등을 찾는 외래 방문객이 많지만 송파를 대표하는 상품이 없는 것을 늘 안타까워 해 왔다”며, “500년 백제역사와 연계해 ‘경주 빵’과 같은 ‘백제 빵’을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석촌동에 위치한 백제 초기 적석총인 석촌고분군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난 2017년 3월 설립된 마을기업형 협동조합 ‘한성백제’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손병화 의원은 마을기업 차원에서 ‘백제 빵’과 함께 왕릉 기념 공예 상품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외에도 관광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3억원을 교부 받아 석촌고분군 주변 거리의 난립된 간판을 정비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경로당에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손 의원은 마지막으로 올해 중점 추진할 의정활동으로 문정2동 파크하비오와 장지역 지하 연결통로 개통, 문정2동주민센터 이전, 화훼마을 주민들의 생활권 문제, 가락1동 골목시장 내 컨테이너 설치, 헬리오시태 입주대책, 석촌동 석촌고분 관광명소화 사업을 들었다.

손병화 의원은 “구의원은 지역주민들의 힘들고 아픈 부분을 잘 살피고, 어렵고 힘든 부분에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저를 구의회에 보내주신 뜻을 잘 받들어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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