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1.18 금 16:39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20대 하락
송파타임즈  |  webmaster@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3:3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직전 조사(3주전)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4%로 3주전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9%로 집계됐다.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45%)를 벗어났지만 부정률과의 격차는 4%포인트, 즉 표본오차(±3%포인트) 범위안에 있어 사실상 긍·부정률이 비슷한 상태라고 갤럽은 설명했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에서는 30대가 59%(부정률 34%)로 가장 높았고 40대 58%(35%), 20대 51%(37%), 50대 40%(55%), 60대 이상 35%(53%) 순으로 나타났다.

3주 전과 비교하면 20대와 30대 긍정률은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하락했고 4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긍정률이 각각 8%포인트, 4%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1%), 서울(50%),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이상 48%), 부산·울산·경남(38%), 대구·경북(30%)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58%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률 29%, 부정률 52%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75명)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25%)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8%), '외교 잘함'(7%), '대북·안보 정책'(6%)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자(436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6%), '대북 관계·친북 성향'(12%),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이상 5%) 등을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여당인 민주당이 3주 전보다 1%포인트 상승한 40%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16%, 정의당은 9%, 바른미래당은 7%, 민주평화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송파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박인숙,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
2
서울시, ‘미관지구’ 폐지… ‘경관지구’ 통합
3
“풍납토성 현실가 보상-이주문제 해결 최선”
4
“전범기업 일본 제품 서울시 공공구매 금지”
5
서울시, 불법 구조변경 ‘개조 자동차’ 단속
6
“구치소 개발에 주민의견 반영 등 공약 이행”
7
“9호선 3단계 신설역세권 개발·활성화 추진”
8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사업 조기 추진한다
9
“강소기업 지원 육성… 경제 활성화에 최선”
10
김태호 “서울시 체육계 근본적 개혁 필요하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