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8-12 11:12 (수)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9회 한성백제문화제 둘째 날〔화보〕
상태바
제9회 한성백제문화제 둘째 날〔화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8.09.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회 백제고분제- 백제문화 체험행사- 축하공연

 

▲ 27일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왕들에 대한 제사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14회 백제고분제가 열렸다. 김준배 송파노인회장이 초헌관으로 제를 지내고 있다.

한성백제문화제 이틀째인 27일 오전 10시30분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에서 온조왕부터 493년간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들에 대한 제사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14회 백제고분제가 열렸다.

송파구립 민속예술단의 창작무 ‘2008 한성백제 비나리제’ 공연을 시작으로 실시된 고분제는 거제 선언-참신례-강신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사신례-음복례-망료례-분향-종제 선언 순으로 30여분간 올려졌다.

 

▲ 제9회 한성백제문화제 이틀째인 2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하루종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송파소년소년합창단이 수변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한성백제문화제 주 무대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오전 11시부터 남사당의 풍물놀이 공연을 비롯 오후 3시 사물놀이·부채춤 등 전통 민속공연, 오후 4시 백제시대 왕과 왕비, 장군·병사, 서민이 입었던 화려하면서도 소박했던 백제시대 의상을 전문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발표하는 한성백제 의상발표회가 열렸다.

저녁 7시부터 백제시대 음악과 부채춤 등 백제 민속을 재현해 공연하는 백제민속 공연에 이어 백제 가야금연주단에 맞춰 세계 최고 비-보이 공연단의 백제를 주제로 한 댄스공연, 8시부터 일본과 중국·인도·베트남 등 국제민속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 축제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백제시대 의상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송파문화원 실버벽화봉사단이 축제 참가 어린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특히 토요일을 맞아 아침부터 자녀를 데리고 나온 많은 시민들이 각종 백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이들은 백제유물 발굴 체험을 비롯해 백제의상 입어보기, 백제문양 탁본 뜨기, 백제토기 만들기, 백제놀이 체험, 백제활쏘기 체험, 백제문양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했다.  

또한 평화의 광장 특별무대 주변에 주막과 방물전·유기전·포목전·대장간 등 백제장터가 재현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