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3-29 14:38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몽촌역사관, 내부공사 끝내고 재개관
상태바
몽촌역사관, 내부공사 끝내고 재개관
  • 송파타임즈
  • 승인 2006.12.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한성백제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몽촌역사관이 내부 시설공사를 끝내고 재개관됐다.
내부 시설공사에 들어갔던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몽촌역사관이 지난 12월12일 다시 문을 열었다.

몽촌역사관은 ‘서울의 고대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선사고분·고대 성곽·삼국시대 유물을 상설 전시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단체 관람 때 설명을 들으려면 예약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