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8-07 17:59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여성능력개발센터, 취·창업 '인큐베이터'
상태바
여성능력개발센터, 취·창업 '인큐베이터'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8.09.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직종 강좌 개설-기업과 연계 취업알선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가 다양한 직종의 강좌 개설은 물론 기업과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는 등 지역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알찬 이벤트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제빵제과 등 전통적 직종부터 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 등 최근 생긴 직종까지 다양한 강좌를 개설 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순히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수강생과 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월 취업·창업박람회를 주관, 기업과 취업희망자를 연결하고 취업과 창업의 노하우 및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알찬 진행을 통해 32명의 여성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는 여성창업 특강은의 경우 8·9월 400여명이 참가, 사업타당성 분석을 비롯 법률·세무·마케팅 등 창업 관련 강의를 진지하게 수강했고, 구체적인 질문을 강사에게 쏟아내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한편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연말 여성문화회관 내 1층의 여권민원실과 송파1동주민센터가 이전하면 이 공간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센터에는 창업부스와 창업보육실을 만들고 직업상담사를 배치, 직업교육 및 취업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수강생 가운데 사업계획서와 강좌수강 성적 등을 고려해 500만∼3000만원의 창업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