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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시의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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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시의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1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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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인 서울시의원이 7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정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지난 7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이 주관하는 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 복지 관련 종사자, 시의원 및 구의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정인 의원은 시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정책이 아동·청소년·여성·노인·장애인 등 복지 수혜 대상자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보육 및 여성 일자리에 대한 양적·질적 향상과 장애인·요보호아동 정책 및 지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여왔다.

이정인 의원은 “이번 수상의 무게만큼,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약자들을 철저히 대변할 것이며, 시민들의 복지 욕구가 정책에 반영되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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