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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송파나루 ‘보고 싶습니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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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송파나루 ‘보고 싶습니다’ 공연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8.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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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3일간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에서

 

송파에 사는 현직·원로 연극인 20여명이 만든 극단 ‘송파나루’(대표 이영석)가 26일 개최되는 한성백제문화제를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연극을 구민회관 수요무대에 올린다.

‘송파나루’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30분 송파구민회관에서 ‘보고 싶습니다’(중학생이상 관람가)를 공연한다. 나재균, 김명중, 전예주 등 연극인들이 출연한다.

‘보고 싶습니다’는 시골동네 골목어귀 지순상회와 앞을 못보고 가난하지만 너무나도 착한 지순, 그리고 인생 한방을 꿈꾸며 고향을 떠났던 독희가 돌아오고, 독희를 쫒아 내려온 상도, 그리고 돈가방에 얽힌 이야기가 줄거리.

‘보고 싶습니다’ 라는 제목처럼 가족애와 사랑 등 우리 마음속 그리운 감정에 얽힌 가슴 아픈 추억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석촌호수의 옛 이름을 따서 지은 극단 ‘송파나루’는 지난해 한성백제문화제 기념 공연에서는 30년간 단역배우로 살아온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삼류배우’ 로 격찬을 받았다.

연극 ‘보고 싶습니다’를 보려면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수요무대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1회 700명가량 관람 가능하지만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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