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광역의회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시사연합신문 주최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대한민국 위상 제고 및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광역의원 등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송파구의원 3선을 역임하며 노인 복지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 왔으며, 10대 시의회 등원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소외계층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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