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송파병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이계경)는 18일 오후 3시30분 가락동 가윤예식장에서 9월 월례포럼을 개최한다.
당원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바람직한 시각과 대응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9월 포럼에는 정몽준 최고위원이 참석, ‘위기 정국 하에서 한나라당의 역할과 책임’이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월례포럼에는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이계경 전 국회의원을 비롯 김원태·천한홍 시의원, 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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