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0-18 13:11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송파구, 전국 최초 청소년 진로탐색 시설 건립
상태바
송파구, 전국 최초 청소년 진로탐색 시설 건립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11.0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 오금동에, ‘진로교육+작업 공간+취·창업 지원’ 서비스

 

송파구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해 줄 가칭  ‘청소년 디지털 공방’을 오금동 135번지 일대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청소년 디지털 공방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에서부터 실습·상담·직업체험, 취업과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청소년 특화 시설로, 내년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선 도서관이나 청소년문화센터 등에서 운영되는 일시적인 진로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진로 교육과 창작 및 작업 활동, 취업을 통합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소년 공방이 들어선다. 4차산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디지털 기술 등을 물리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시설 내에 관련 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 직업훈련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인큐베이터 등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리스타 교육, 제과제빵, 목공 등 다양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실습공간도 들어선다.

한편 송파구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 및 취·창업 지원시설인 ‘청소년 디지털 공방’의 명칭을 오는 14일까지 공모한다.

청소년 디지털 공방 명칭 공모에는 10자 이내의 명칭과 이에 대한 설명을 첨부해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으로 등록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20일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되며,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 및 송파구 청소년과(02-2147-3798)에 문의하면 된다.

 


주요기사